2011/04/21

에..또 그러니까 설라무네, 오늘 오전에 교수님을 뵙고
심사를 신청하고 어찌어찌 순식간에 오늘 초심 일시까지 잡혔다.
계산해보니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
남은 기간동안 fab 마무리하고, 측정하고, 자료 만들고 논문까지.

막상 일정을 잡고 나니 멍하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오늘부터 하루하루가 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