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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1 2012/03/31 토요일, 불토의 짧은 기록 (2)
  2. 2012.03.25 2012/03/24 강남역에서 (2)
  3. 2012.03.24 2012/03/24 Midnight Snap in My Room (2)
  4. 2011.10.03 지난 토요일 오후 - 소소했던 한강 맥주번개 사진 투척. (6)
  5. 2011.10.01 나홀로 여행 둘째날 (3) (안동 봉정사) (4)

2012/03/31 토요일, 불토의 짧은 기록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부제: 나 빠마했드아아아아)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Melodie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Lucifer VI Lens/Dream Canvas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Float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Float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Float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Float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Ina's 1969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Ina's 1969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Float Film/No flash

Hipstamatic: Jimmy Lens/Ina's 1969 Film/No flash

오랜만에 Hipstamatic으로 찍었는데 재미지다. 간만에 로모를 가지고 논 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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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강남역에서


 

 





예비 새신랑 수범이와 문 책임 발탁 축하를 위해 모인 강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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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Midnight Snap in My Room

날도 풀리고 이량도 자꾸 카메라 얘기를 하고 하니 바빠서 정신없던 와중에 서랍안에 고이 모셔뒀던 녀석들을 자꾸 꺼내보게 된다.
덕분에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서 급 땡겨서 저지른 내 방안 마구마구 막샷.
부제는 청소하고 싶은- /혹은 먼지 털고 싶은..



Old&New



피부가 장난인데



천연 가습기



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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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 소소했던 한강 맥주번개 사진 투척.

잠시 여행기는 접어두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한강에 가서 맥주 한잔을 했다.
다소 춥기도 했고 (나중엔 괜찮아졌지만) 소소한 치맥으로 시작하려던 모임이 거한 자연산 도미회로 끝이 났지만 가끔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백수로서 마지막 만찬. 한동안 다시 이 신세가 되면 안되겠지? ㅎㅎ

평화롭던 10월의 첫날 토요일 오후, 한강 이촌지구에서.



사진을 더보기 위해서는 아래 접힌 부분을 클릭.


뭐 그럴 분은 없겠지만 소중한 제 지인들 사진이예요. 혹시나 해서 쓰지만 무분별한 (특히 인물 사진) 퍼감을 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태클은 대환영, 찍사의 구린 내공에 대한 쓴 말씀은 겸허히 그리고 즐겁게 받지만 모델에 대한 무분별한 댓글은 반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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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행 둘째날 (3) (안동 봉정사)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 안동의 봉정사. 혹시 누군가 나중에 지도를 볼 일이 있으면 아마 내 엉터리방터리 코스에 깜짝 놀랄거다.
무계획의 묘미라 해야할까 아니면 뿌린대로 거둔 준비없이 떠돌던 여행의 소치라 해야 할까. 안동을 어떻게 볼까 나름대로 코스를 (소수서원 구경을 마치고) 얼레벌레 짜보려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래서 그냥 시간이 아까우니 코스나 거리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결정, 봉정사로 고고씽.

소수서원에서 약 삼십여분을 달려서 봉정사에 도착.
봉정사 설명 전에 안동 관광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잠깐 설명하자면, 안동 관광은 크게 세 권역으로 나눌 수 있겠는데 "도산서원/민속촌(월영교)/하회마을"을 그 세 부분으로 볼 수 있겠다. 음 민속촌을 중심으로(꼭지점으로)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이 이등변 삼각형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하면 되려나? 그리고 봉정사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하면 될까;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제 크기대로 확대되서 더 잘 보여요. '-')a


천등산 봉정사의 일주문. 저 오솔길을 따라 오분가량 걸어가면 봉정사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만세루가 나온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나면 일주문이 나온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이 사찰 매표소에서는 카드를 쓸 수 없다는 점.
사찰은 그냥 관광지나 영리기관이 아니라서 카드를 쓸 수 없다나 뭐라나.
세금 안 내는거야 그렇다 치고 관광객이 관광 후 현금영수증도 당연히 발금이 안되는데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
애니웨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도 방한 때 다녀갔다는 봉정사는 화엄종이 크게 성했던 통일신라의 불교 탓인지 부석사와 마찬가지로 의상 스님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뭐 세트라고도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의상 스님이 부석사에서 날린 종이 봉황이 천등산에 내려앉아 봉정사를 창건했다고 하기 때문. 믿거나 말거나.

하여간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걷다보면 바로 저 만세루가 나온다.
봉정사는 특이하게도 저 누각으로 된 만세루를 지나면 바로 대웅전이 나오는 구조를 하고 있었다.


목조로 지어진 2층 누각인 만세루. 봉정사의 정문은 누각으로 된 누문 형태로 되어 있다.

만세루는 기울어진 지형을 이용해서 앞에서 보면 2층이고 뒤에서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면 1층인 재미난 형태의 누각이다. 
또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데 이걸 맞배지붕이라고 부른단다.

만세루를 옆면. 지붕이 사람 인(人)자 비슷한거 같긴 하네.

절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억불숭유 덕분(?)에 대체로 경관이 수려한 산속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는 것이 그 첫째요, 향 내음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 둘째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해지는 목탁과 스님들 독경 소리가 그 셋째라 하겠다. 이번에 봉정사를 찾았을 때도 경내에 독경 소리가 가득해서 한동안 가만히 들으며 마음을 평온히 할 수 있어 좋았다. 만세루를 지나면 대웅전이 나오고 그 좌측에 보이는 화엄강당 뒷편으로는 바로 그 유명한 봉정사 극락전이 자리하고 있다.

봉정사 대웅전. 마침 찾아갔을 때 스님이 독경하고 계셔서 한동안 처마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 있었다.

봉정사의 극락전은 부석사 무량수전과 마찬가지로 시각적 안정화를 위한 배흘림기둥에 둘 다 고려시대 주심포 양식(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것)이란다. 뭐 크게 공부해야지 할 요량은 아니었는데 그냥 설명하는 판넬에 그렇다고 써 있으니 그렇구나 했지 뭐.
정면 3칸, 측면 4칸의 작은 규모의 간소한 불전이지만 이래뵈도 현존하는 한국 목조건축 중 최고(最古)의 건물. 가까이서 보면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이었지만, 멀리서 보면 생각보다 단청 색도 잘 보전되어 있는 것 같고 해서 그냥 내 느낌상 그리 오래된 건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짜잔~ 봉정사 극락전. 그 앞으로 봉정사 3층 석탑이 보인다.

봉정사의 범종루. 저 종 한번 쳐보고 싶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이네 어쩌네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도량이 생각만큼 크지 않아서 (외려 작은 듯 느껴졌다) 둘러보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슬렁슬렁 둘러보고 한참 대웅전 앞에 앉아 있었는데도 한시간 조금 넘게 있었던 것 같다.
볕이 슬슬 약해지는걸 보니 곧 날이 저물 것 같았다. 가을이 가까워져서인지 해는 짧아진 것 같고, 경험상 시골의 저녁은 짧고 매우 어둡다.
슬슬 걸어내려가는데 올라갈 때는 봉정사에 갈 것만 생각하고 가느라 미처 못 봤던 코스모스가 길 옆에 만발했다. 이제 가을이구나 싶은 생각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어 떠난 여행인데 또 조급하게 목적지만 생각했나 싶은 마음에 쓴웃음만. 좀 더 여유를 가져보자.






이번 (즉흥..) 안동여행에서 계획한 것은 다음 네개.
1, 안동 고택체험은 꼭 한다.
2, 오후 14-15시경이니 한군데 어딘가 들러본다.
3,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꼭 간다.
4, 헛제사밥은 꼭 먹는다.
...일단 고택을 정하자 하고 검색해보니, 고택도 종류가 겁나게 많다. 이리저리 찾다가 번남고택이란 곳을 가볼까 하다가 화재로 일부만 남아서 운영중이란 말을 듣고는 계획을 변경, 도산서원 근방의 농암종택을 가기로 결정했다. 뭐 이건 각자 선택에 따른거니 뭐라 하긴 그런데; 안동김씨...는 뭔가 아는 사람 집이라서 좀 그랬고;;; 이런저런 (밥을 주냐 안 주냐 등등) 이유로 일단 농암종택을 가기로 결정 (결과적으로 볼 때 시간상으로 실수였던듯;;).
자, 농암종택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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